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려라! 유포니엄/애니메이션/에피소드 가이드 (문단 편집) === 6화. 「きらきらチューバ」 반짝반짝 튜바 === ||<-2> {{{#00ccff 6화. 반짝반짝 튜바}}} || ||<-2> [[파일:연습이 풀리지 않아 고민하는 하즈키를 찾아온 아스카.png|width=530]] || ||<-2> {{{#000000 연습이 풀리지 않던 하즈키를 찾아온 아스카}}} || || 콘티 및 연출 || 카와나미 에이사쿠 || || 작화감독 || 히키야마 카요 || || 방영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4]]2015년 5월 13일[br][[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4]]2015년 5월 14일 || ---- 얼마 후 열린 중간고사에서 쿠미코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성적을 거두고 여름에 교토부에서 열리는 콩쿠르를 대비해 연습했다. 부실에서 타키가 콩쿠르에 참가할 학생들은 연주 실력을 보고 오디션으로 뽑겠다고 공지하자, 기존처럼 학년순으로 뽑힐 거라 예상했던 3학년이 당황한다. 당시 콘트라베이스는 사파이어뿐이었기에 쿠미코와 하즈키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지만, 사파이어는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아서 콘트라베이스 없이 편성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사파이어에게 콘트라베이스 후배(모토쿠)가 생기려면 2학년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유포니움도 쿠미코를 포함해 3명뿐이었으나, 이야기를 듣던 쿠미코는 중학교 때 날 무시하냐고 말하던 선배를 떠올린다. 튜바도 몇 명 없었지만 리코는 하즈키에게 오디션을 잘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즈키는 그건 그 때 가서 생각하면 된다고 말하려다가 마침 들어온 아스카에게 잔소리듣는다. 아스카는 실력이 없으면 소용없다고 말하며, 만약 사파이어(미도리)처럼 실력 있는 후배(가칭 '플라티나 다이아몬드 사파이어')가 내년에 온다면 비교당할 거라고 말했다. 잠시 후 교실에 들어온 타쿠야는 과제곡인 타사카 나오미의 <프로방스의 바람>, 자유곡인 호리카와 나오미의 <[[三日月の舞|초승달의 춤]]> 음반을 가져와 틀었다.[* 6분 19초경에 타쿠야가 가져온 악보와 음반에 적힌 연도인 2015년은 유포니엄 1기가 제작된 연도다. 소설은 2013년에 연재를 시작해서 2019년에 완결했다.] 음악을 듣던 쿠미코는 타키 선생이 진심으로 취주악부가 전국대회에 참가하는 것를 목표로 삼았다고 생각했다. 아무튼 오디션을 대비해 연습하던 어느 날, 쿠미코를 찾아온 나츠키는 언제부터 유포니움을 시작했는지 묻고, 쿠미코는 언니가 하는 걸 보고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작했다고 답했다. 나츠키가 개인 연습으로 떠난 뒤, 하즈키는 튜바를 다루다가 실수로 장비 하나를 빼서 당황했다. 튜바 부품을 점검해 보니 습기와 먼지 때문에 안쪽이 더러워서 하즈키가 청소해야 했다. 청소하는 모습을 보던 미도리는 쿠미코에게 처음 악기를 가졌을 때가 생각났다고 말하며, 쿠미코도 초등학교 때 어머니가 유포니움을 사준 뒤 기뻐하던 모습을 떠올린다. 마침 지나가던 아스카에게 하즈키가 도움을 청한 뒤, 쿠미코는 레이나를 찾아가서 (연습하러 튜바를 집에 가져갈)튜바 소프트 케이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탁한 물건을 가지러 가는 김에 개인연습을 하러 가려던 레이나는 쿠미코와 있던 계단 위 야외복도에서 트럼펫을 부는 카오리를 본다. 선배들 중에선 잘 하는 편이라고 말하는 레이나는 그 모습에 너답다고 말하는 쿠미코를 보며 횡단보도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린다. 쿠미코가 떠난 뒤 레이나는 남아서 연습했다. 하교길에 일행 옆에서 강둑에 앉아 연습하던 하즈키는 테니스부 때도 어중간한 건 싫었다며 음악도 잘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말에 감명받은 미도리는 하즈키에게 말차 아이스크림을 나눠준다. 다음 날, 일행은 선배들에게 튜바를 해서 좋았던 점을 물어봤다. * 리코는 튜바가 수수하고, 눈에 띄지 않고, 불 때 숨이 가빠서 괴롭다고 말했다. * 타쿠야는 좋은 점이 없는 점이 좋다고 말하며, 그럼에도 노력하는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 결국 자신감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얻은 하즈키는 아스카에게 연습용 악보를 받고 계속 연습했다. 잘 못하겠다고 말하는 하즈키를 간지럽힌 아스카는 쿠미코를 따로 불러낸 뒤 작년(아스카가 2학년일 때)에 만든 학원제 유포니움 인형 옷을 쿠미코에게 입혀 하즈키에게 데려갔다. 이윽고 아스카가 불러서 온 미도리와 하즈키가 도착하고, 미도리는 튜바 군이라고 외치며 쿠미코에게 뛰어갔다. 당황한 쿠미코는 타쿠야와 아스카가 스케치북에 적어 준 지침을 보고 츄파카부라 연기를 하다가 미도리가 옆에서 껴안자 무게 때문에 쓰러졌다. 실패해서 우는 쿠미코에게 리코는 인형 옷을 입은 이유를 묻고, 쿠미코는 초등학교 때 연습이 잘 안 풀렸을 때 울던 기억이 나서 남일 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하즈키가 복도에서 개인 연습을 할 동안, 부원들과 이야기하며 그 동안 하즈키가 합주해본 적이 없다는 걸 떠올린[* 선페스 때는 초보자여서 합주에 참가하지 않았다.] 쿠미코는 [[반짝반짝 작은 별]] 악보를 가져와 같이 합주했고, 하즈키는 멋진 곡이었다며 자신감을 얻는다. 하교 길에 튜바를 등에 메고 가던 하즈키는 튜바 무게 때문에 넘어졌지만, 다행히 지나가던 슈이치가 튜바를 받쳐서 튜바는 무사했다. 그 날 저녁에 쿠미코는 벤치에 앉아서 혼자 연습하며, 지나가던 아오이에게 응원받는다. 그렇게 취주악부는 오디션 선발을 목표로 연습을 계속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